전시: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 기본정보, 테마, 주차장 정보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은 하이주얼리 메종의 세계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디뮤지엄에서 2023년 11월 18일부터 2024년 4월 1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1906년 메종의 설립부터 탄생해 온 300개 이상의 주얼리 및 워치 작품 그리고 고귀한 오브제와 90여 점 이상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 포토, 포스터

 

주얼리의 예술은 영원과 덧없이 사라지는 찰나 그리고 전통과 패션 사이에서 균형을 갖추고, 시간과의 복잡성을 이루고 있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반클리프 아펠은 20세기와 같은 분열의 시대를 완벽히 재현하는 자신의 저력을 오롯이 드러내고, 아름다움이라는 영원한 가치와 덧없이 사라지는 매혹의 힘을 동시에 구현합니다. 시간, 자연, 사랑 전시회는 장인 정신과 반클리프 아펠이 추구하는 조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예술 형식으로 펼쳐지며 매혹적인 비전을 경험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 기본정보

• 기간: 2023년 11월 18일 (토) ~ 2024년 4월 14일 (일)
• 시간: 화, 수, 목, 일 11:00 ~ 18:00 / 금, 토 11:00 ~ 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디뮤지엄
• 요금: 19세 이상 성인 12,000원 / 청소년, 유아, 어린이 무료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 테마

1. 시간(Time): 창의적인 과정은 시간이 지닌 복합적인 측면과 필연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작품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포함해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와 고급스러운 오브제는 특정 시대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예술적 맥락은 파리와 전 세계, 과거와 미래, 주얼리 및 다른 예술 방식을 정교하게 연결합니다.
2. 자연(Nature): 예술과 주얼리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 자연은 메종에게 끝없는 레퍼토리를 제공했습니다. 메종은 오랜 역사에 걸쳐 다채로운 색감과 패턴뿐만 아니라 프레셔스 스톤과 하드 스톤, 그리고 오가닉 소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소재를 활용하여 식물과 꽃, 그리고 동물을 다양한 주얼리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3. 사랑(Love): 하이주얼리 메종은 사랑이 피워낸 위대한 힘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알프레드 반클리프와 에스텔아펠이 파리에서 올린 결호닉 이후 몇 년이 지난 1906년 메종이 설립되었습니다. 클립, 링, 브레이슬릿, 오브제 등으로 구성된 약 30여 개의 작품은 스케치 및 아카이브 문서와 함께 고귀한 선물이 지닌 강력한 상징을 보여줍니다.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 주차

디뮤지엄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며, 디뮤지엄 당일 티켓 소지 시 2시간 주차 무료입니다. 디뮤지엄 주차장은 최초 30분 3,000원이며 추가 10분당 1,000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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