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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65

몬트리올 항공권부터 시간, 날씨, 맛집, 가볼만한곳까지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 총정리!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북미의 파리로 불리는 도시입니다. 밴쿠버나 토론토와 달리 유럽풍을 띄고 있는 건물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캐나다 속 이국적인 유럽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몬트리올 여행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몬트리올 항공권, 시간, 날씨, 맛집, 가볼 만한 곳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몬트리올 항공권 현재 인천 몬트리올 직항 항공권은 없으며,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캐나다 도시에서 경유하여 몬트리올로 갑니다. 보통 토론토에서 몬트리올로 가며, 토론토 몬트리올 항공권은 저렴한 가격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인천 몬트리올 항공권은 경유할 경우 100만 원에서 230만 원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최저가 검색 시 90만 원대에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몬트리올 시간.. 2023. 4. 18.
캘거리 항공권부터, 시간, 날씨, 맛집, 가볼만한곳까지 캐나다 캘거리 여행의 모든 것! 캘거리는 북미 대륙의 중간에 위치한 캐나다의 도시로 동서 교통로의 유충지입니다. 특히 캘거리 워홀을 가는 학생들이 많으며 토론토, 밴쿠버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캐나다 도시 캘거리입니다. 오늘은 캘거리 항공권과 시간, 날씨, 맛집,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캘거리 항공권 현재 인천 캘거리 직항 항공권은 없으며 밴쿠버, 시드니 등 다른 미국, 캐나다 도시에서 경유하여 캘거리로 가야 합니다. 스카이스캐너로 캘거리 항공권 최저가를 검색하면 경유 항공권 9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보통은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정도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합니다. 워킹홀리데이가 아닌 여행목적이라면 캐나다 입국 전 온라인으로 ETA 전자 여행 허가를 받고 입국해야 합니다. ETA 신청을 했다면 무비자로 최대.. 2023. 4. 18.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여행! 옐로나이프 날씨, 항공권, 투어 정보, 가볼만한곳 총 정리!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북위 62도에 위치한 북극으로 가는 문이라고도 합니다. 북쪽에 위치한 만큼 오로라를 볼 수 있어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를 가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눈으로 뒤덮인 도시와 아름다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의 날씨와 오로라 투어, 가볼 만한 곳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옐로나이프 항공권 한국에서 옐로나이프 직항 항공권이 없기 때문에 보통 캐나다 도시에서 경유하여 들어가야 합니다. 보통 에드먼턴과 캘거리가 가까워 에드먼턴 혹은 캘거리에서 경유해서 가기도 합니다. 에드먼턴이나 캘거리에서 출발하는 경우 옐로나이프 항공권은 대략 20만 원에서 40만 원정도입니다. 옐로나이프 날씨 옐로나이프의 여름인 6월에서 8월은 평균 기온 5도에서 20도 정도로 가장 따뜻한 날씨라 여행하기.. 2023. 4. 17.
밴쿠버 항공권, 시간, 날씨, 맛집, 가볼만한곳까지 캐나다 밴쿠버 여행의 모든 것!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오타와, 토론토 다음으로 큰 도시로 북미대륙의 가작 북서쪽에 위치한 해안 도시입니다. 밴쿠버는 미국의 시애틀과도 가까워 미국 시애틀 여행 시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오늘은 밴쿠버 항공권, 시간, 날씨, 맛집, 그리고 가볼 만한 곳까지 밴쿠버 여행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밴쿠버정보(항공권, 시간, 날씨) 인천 밴쿠버 항공권은 대략 120만 원에서 250만 원정도입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최저가를 검색하면 120만 원대에 예약이 가능하며 경유를 할 경우 더욱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밴쿠버 시차는 서머타임 기준 16시간으로 밴쿠버 시간이 한국보다 16시간 느립니다. 밴쿠버 날씨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한국만큼 기온이 떨어지거나 높아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흐린 날이 많기 때문.. 2023.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