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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밴쿠버 항공권, 시간, 날씨, 맛집, 가볼만한곳까지 캐나다 밴쿠버 여행의 모든 것!

by 반디야 2023. 4. 15.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오타와, 토론토 다음으로 큰 도시로 북미대륙의 가작 북서쪽에 위치한 해안 도시입니다. 밴쿠버는 미국의 시애틀과도 가까워 미국 시애틀 여행 시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오늘은 밴쿠버 항공권, 시간, 날씨, 맛집, 그리고 가볼 만한 곳까지 밴쿠버 여행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 증기 시계, 밴쿠버 사진
그랜빌 아일랜드, 증기 시계, 밴쿠버 사진

 

밴쿠버정보(항공권, 시간, 날씨)

인천 밴쿠버 항공권은 대략 120만 원에서 250만 원정도입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최저가를 검색하면 120만 원대에 예약이 가능하며 경유를 할 경우 더욱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밴쿠버 시차는 서머타임 기준 16시간으로 밴쿠버 시간이 한국보다 16시간 느립니다.

 

밴쿠버 날씨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한국만큼 기온이 떨어지거나 높아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흐린 날이 많기 때문에 6월에서 8월까지가 맑은 날이 많고 그렇게 덥지 않아 여행하기 좋습니다. 4월 밴쿠버 날씨는 서울보다는 기온이 낮으며 3일에 한번 꼴로 비가 오는 날이 많으니 우산을 꼭 챙겨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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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맛집

  • 밴쿠버 블랙 앤 블루: 프라이빗 다이닝으로 가격대는 좀 있지만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입니다. 스테이크를 전문적으로 하고 스테이크 외에도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밴쿠버 이탈리안 키친: 파스타, 피자 등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며 이탈리안 셰프가 있어 정통 이탈리안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이탈리안 키친을 추천합니다.
  • 더 샌드바 시푸드 레스토랑: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해산물에 비린내도 나지 않고 전체적으로 모든 메뉴가 맛있습니다. 특히 랍스터가 유명합니다.

 

밴쿠버 가볼 만한 곳

  • 그랜빌 아일랜드: 밴쿠버의 가장 큰 퍼블릭 마켓으로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또한 밴쿠버의 다양한 식재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 밴쿠버 스탠리 파크: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으로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세컨드 비치와 서드 비치가 있어 수영을 즐길 수도 있고, 공원 안에 호수와 밴쿠버 수족관도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 밴쿠버 개스타운: 밴쿠버 개스타운에서는 유럽풍의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권들이 몰려있으며 특히 세계 최초의 증기 시계가 있어 15분마다 증기를 내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 해안도시인 밴쿠버에서 수영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해변입니다.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수영이나 태닝,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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